처음앤씨, 지난해 영업익 42억…전년비 23%↑ 입력2013.02.21 14:29 수정2013.02.21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처음앤씨는 2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4% 증가한 4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52억200만원으로 168.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5.4% 증가한 34억9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완급 조절'…"우려 정점 지났다" [주간전망] 여의도 증권가는 국내 증시가 이번주(4월28일~5월2일)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둔다. 미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정책 완급 조절에 나서며 미·중 갈등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 2 '주가 7만원→1만원' 어쩌나…40대 女 대표가 꺼낸 반전 카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8개월의 ‘전투개미’가... 3 어떤 주식이길래…'오일 머니' 5700억 들어간 中 종목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증시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보유 종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보다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이 더 나아 유망 종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자금 운용 규모도 커 수급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