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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이 아닌 나를 키우는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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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함께 팀을 이뤄 특정 주제를 가지고 해외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라’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장애인 인권이나 공익적 국제교류에 관심 있었던 청년에게 직접 나라 밖을 체험하며 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올해로 9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6대륙 곳곳에서 지정 주제 및 직접 선정한 다양한 주제로 해외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된 주제는 ‘장애인운동과 정치참여’, ‘장애인 빈곤과 국제협력’이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테마와 대륙을 선정할 수 있다. 기존에 진행됐던 아시아청년활동가 초청 프로그램도 계속 유지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추고, 단순히 보고 경험하는 연수가 아니라 기여할 수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는 지정 주제를 선정했다”며 “자유 테마에서는 장애와 관련된 그 어떤 주제도 가능하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만 18세~30세까지의 장애·비장애 청년들을 대상으로 위에 언급한 지정주제 2팀, 자유주제 5팀을 모집한다. 오는 8월 중순 이후 8박 9일 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가 이뤄지며 모든 팀은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야 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이와 관련 오는 23일 토요일 연세대 공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3월에는 경남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더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3년 연수 소개와 함께 그동안 드림팀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관계자는 “사업설명회 참가자에 한 해 서류심사 시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평소 관심있었던 청년들이라면 꼭 참가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장애청년드림팀 모집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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