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자동차에 넣은 연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무료로 분석해주는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매월 2회 도내 주요 도로에서 운전자의 요청에 따라 가짜 여부를 판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