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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많은 유학, '1+3 국제전형' 정당하게 이용해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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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는 지난 1월 7일 서울과 수도권 주요대학 등에서 운영해오던 1+3국제전형에 대해 일괄적으로 폐쇄명령을 내렸다.

    동시에 그 동안 대학의 이름을 걸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12개 유학원에 대해 추가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에 이들 유학원에 등록하고 1+3국제전형을 통해 미국과 영국 대학 진학을 기대했던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합법 유학 프로그램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타국제교육원은 교육부로부터 고발된 12개 유학원의 국제전형과 달리 관할교육청으로부터 교육시설인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1+3국제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습과정의 경우 이미 오래 전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곳에 따르면 이번 입학설명회는 서울과 부산지역의 1+3국제전형 피해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미국과 영국대학 진학을 위해 1+3국제전형에 지원하여 이미 국내대학의 정시모집 당락이 결정되고 해외대학 진학 마감이 된 시점에서 자녀들의 해외 유학과 졸업 후 호주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곳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은 세계신흥대학 33위를 차지한 호주국립울런공대학과 세계해양대학 10위를 차지한 호주국립해양대학이 있으며, 메타국제교육원 과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학과는 조선공학, 마이닝, IT, 모바일 컴퓨팅 학과를 비롯해 경상계열의 학과와 예술계열 등 총 7개 학부, 40여 개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최근 세계 석유매장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우디 다음으로 많은 2,330억 배럴(한화로 2경 3000조)의 석유가 호주에서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전해지면서 호주 영주권 취득과 초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 학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호주의 교육시스템은 미국이나 영국과 호주는 학비가 저렴하며 인문계열의 경우 총 학사기간이 3년으로 유학기간을 1년 단축할 수 있으며 자연계열학과는 학사기간이 총 4년으로 같지만 호주영주권 취득에 유리하고 해외취업 후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고 조선공학과와 마이닝학과 등은 취업률이 높아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국립대학 및 학과 소개▲입시요강 및 장학제도 ▲ 입학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입학설명회는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33층에서 열리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입학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시 고교 성적표를 가져오면 직접 입학 전형 입학 담당자에게 입학 상담을 개별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면접도 그 자리에서 진행되는 기회도 마련된다. 오는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입학상담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최근 유학생에게도 교통비 할인 혜택을 주기로 결정해 유학생들의 편의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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