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은 19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뜻을 담은 새 기업이미지(CI)를 선포했다. 김병기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강상주 감사(두 번째) 등 임직원들이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