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경영진 배임혐의 피소…추가사항 없어" 입력2013.02.19 16:30 수정2013.02.19 16: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유투어는 19일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0월 5일 업무상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에이스저축은행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지난 공시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