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월 6천가구 분양‥주택공급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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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3월 7개 사업장에서 6천여가구를 선보이며 2013년 분양시장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달 말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창원 마린 푸르지오, 마포 한강 푸르지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대전 죽동 푸르지오, 아산 배방 2차 푸르지오, 일산 푸르지오 등 7개 사업장에서 6,034가구를 일반에 분양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서울, 수도권의 경우 위례신도시와 화성 동탄 2신도시 등에서, 지방은 수요와 호재가 충분한 지역에 대한 선별적 공급으로 국내 최고의 주택공급 건설사로써의 위치를 지켜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분양계획을 보면, 아파트 13,809세대, 오피스텔 2,603실, 주상복합 396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237 세대 등 총 17,045 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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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