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8일 실버영화관인 (주)추억을파는극장과 `행복한 실버문화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나은행은 실버영화관 관람객에게 `행복문화카드`를 체크카드로 발급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버영화관은 4년간 누적고객 54만명을 기록한 국내 최대 실버전용 극장입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골든에이지의 건전한 실버문화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