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 모바일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5개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CJ E&M 넷마블은 18일 다함께차차차 등 자사 스마트폰게임 3종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부문별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함께차차차가 최고매출 1위, 신작 다함께퐁퐁퐁이 신규 인기무료와 인기무료 1위를 기록중이고 액션게임 리버스는 신규 인기유료와 인기유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한 회사의 게임들이 구글 게임 카테고리 5개 부문에서 동시에 정상에 등극한 사례는 없다"며 "다함께퐁퐁퐁이 금일 오전 인기무료 및 신규 인기무료 등 2개 카테고리에서 동시 1위에 오르면서 이 같은 대기록을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다함께퐁퐁퐁은 지난 13일 출시 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올랐고 다함께차차차도 최고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올 해 자체 개발작 20종을 포함해 7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