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세포 배양 배지 원액 90.3%와 줄기세포배양액 재조합 성분을 함유한 생명공학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 셀 소스(O HUI The First Cell Source)’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장품 원료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정제수)을 대신해 세포 배양 배지 원액을 90.3% 담아,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닿자마자 차오르는 에너지와 생동감을 제공합니다.

오휘 피부과학연구소는 세포 배양 배지 원액을 화장품 포뮬라화한 오휘의 독자 성분 셀 소스™ 성분을 화장품 주원료로 구현함으로써, 독보적인 생명공학화장품 기술혁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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