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나비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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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꽃에서 꿀을 얻고, 꽃은 나비로 인해 열매를 맺는다. 꿀을 찾는 나비가 식물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옮겨 붙여 수분(受粉)을 도우면 꽃은 이를 통해 소중한 결실을 만든다.
이러한 꽃과 나비의 상생 효과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도 추구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로 꼽힌다. 소비자는 구매 행위를 통해 ‘나비의 꿀’과 같은 상품을 얻고, 기업은 이를 통해 ‘꽃의 열매’인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다. 이렇듯 꽃과 나비의 관계가 생태계의 원동력이라면, 소비자와 기업의 관계는 사회·경제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을 위해 한 마리 나비가 되어주세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꽃과 나비처럼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을 꿈꾸는 국내 최초의 ‘화이트컨슈머 캠페인_ Jumping Together’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화이트컨슈머를 모집한다.
화이트컨슈머는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 △소비자의 정직한 권리 △소비자의 발전적 제안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 4대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며, 현재 전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자격이 주어지는 화이트컨슈머는 3월 5일까지 모집하며, 3월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자 2000명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일 동안 진행된다. 또 100일이 지난 시점인 6월 말 경에는 기업과 화이트컨슈머 2만명이 참여하는 화이트컨슈머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이트컨슈머에게는 신청은 한국소비자포럼 홈페이지(www.kcforum.co.kr)에서 할 수 있다.
이러한 꽃과 나비의 상생 효과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도 추구해야 할 최우선의 가치로 꼽힌다. 소비자는 구매 행위를 통해 ‘나비의 꿀’과 같은 상품을 얻고, 기업은 이를 통해 ‘꽃의 열매’인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다. 이렇듯 꽃과 나비의 관계가 생태계의 원동력이라면, 소비자와 기업의 관계는 사회·경제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을 위해 한 마리 나비가 되어주세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꽃과 나비처럼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을 꿈꾸는 국내 최초의 ‘화이트컨슈머 캠페인_ Jumping Together’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화이트컨슈머를 모집한다.
화이트컨슈머는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 △소비자의 정직한 권리 △소비자의 발전적 제안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 4대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며, 현재 전국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자격이 주어지는 화이트컨슈머는 3월 5일까지 모집하며, 3월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자 2000명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일 동안 진행된다. 또 100일이 지난 시점인 6월 말 경에는 기업과 화이트컨슈머 2만명이 참여하는 화이트컨슈머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이트컨슈머에게는 신청은 한국소비자포럼 홈페이지(www.kcforum.co.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