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이 공모주식수 1769만7200주에 1281만6400주가 청약, 청약률이 0.72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유니켐은 "일반공모 결과 미달한 잔여주는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 3자배정 또는 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