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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G20 회의 관망세에 보합…1980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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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에 주요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수출주들은 부진하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88포인트(0.04%) 오른 1980.49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출발과 함께 198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반락하는 등 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14~15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회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와 유로존 경기부진 우려 등이 혼재하고 있다.

    전날 발표된 유로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보다 부진한 마이너스 0.6%에 이르러 최근 4년만에 최악의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2만7000건 감소한 34만1000건으로 전망치보다 양호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88억원, 46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팔자'로 돌아서 132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3억원, 7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면서 전체 110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0.62%), 기계(0.62%), 의약품(0.51%) 등 상승중인 업종이 더 많으며, 운수장비(-0.37%), 전기전자(-0.35%), 운수창고(-0.24%) 등 수출주들은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우, Lg화학이 떨어지고 있으며,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는 강세다.

    현재 369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273개 종목은 약세다. 거래량은 5900만주, 거래대금은 3200억원이다.

    코스닥지수는 1.14포인트(0.23%) 오른 513.70을 기록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5원(0.15%) 떨어진 1082.1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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