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댄 여야 입력2013.02.15 02:19 수정2013.02.15 0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영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 겸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왼쪽)과 최재천 민주통합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얘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 AI 토론 제안 수용…"시간·장소 맞추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현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 2 이재명 "당내 일부·검찰 짜고 체포동의안 가결…총선 축출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년 9월 자신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당내 이탈표가 대거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검찰과 당내 일부가 짜고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명계(비이재명)계를 '상... 3 "시장·기업 이해 부족"…김동연, 'K엔비디아' 이재명에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 잠룡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정치권에 격론을 불러일으킨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에 대해 "기업과 시장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