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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비즈온, 4분기 영업익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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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텔스·KJ프리텍도 급증
    정보기술(IT)업체 더존비즈온이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 사업호조로 작년 4분기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더존비즈온은 작년 4분기 340억원의 매출과 7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45.1% 늘어났다. 순이익도 51억원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RP 소프트웨어에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이 기업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면서 실적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기초 화학약품 전문업체인 후너스는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3억원, 16억원이었다.

    금융서비스 전문업체인 엔텔스는 작년 4분기 매출 194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8.91%, 87.97% 증가했다. 순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정밀부품 전문업체인 KJ프리텍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4.23%, 98.66% 늘어난 163억원, 14억원이었다.

    한편 국도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84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405억원, 순이익은 299억원이었다. 화성산업은 지난해 매출 3512억원, 영업이익 88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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