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실험] 국회 국방위, 오후 4시 긴급회의 개최 입력2013.02.12 13:12 수정2013.02.12 1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국방위원회는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관련, 이날 오후 4시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키로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도 이날 중 긴급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여야 간사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또다시 "탄핵 표결에서 찬성하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고 재차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 2 탄핵 막아선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우리가 잘못 선출했으니 이제 그만 물러가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내란죄라는 중죄를 씌워 감옥으로 보내야 하겠는가“라고 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 3 "보수 배신자는 尹" 김상욱의 호소…與 마지막 이탈표 나올까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이 또 한 번 진행된다. 관건은 국민의힘 이탈표다. 탄핵안을 발의한 범야권 국회의원 192명과 여권에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7명 외에 여당 내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