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오전 주요 인선 2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인선에는 17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나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진 인선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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