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업체인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Re’ ‘DNA’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2종의 화장품을 출시했다. 박 대표는 11일 “‘피부구조를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Re와 DNA를 론칭했다”며 “신제품은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프로폴리스가 90% 들어 있는 앰플과 80% 함유된 크림 두 종류다.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해주는 한편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