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뱀 저금통' 선물 입력2013.02.07 17:15 수정2013.02.08 0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 행사를 열었다. 성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도 제공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정구용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故 윤석화, 사랑했던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노제 끝으로 영면 배우 윤석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21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옛 정미소 극장) 마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10시쯤 열린 노제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배우 박정자, 손숙을 비롯해 유인촌 ... 2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김정수 제주SK FC(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대행(50)은 지도자 일을 ‘결과로 평가받는 자리’라고 표현한다. 그는 프로 지도자 시장이 높은 연봉 뒤에 빠른 평가와 계약 종료가 일상적인 구조라... 3 6회 범죄 전력 외국인, 귀화 불허되자 소송…법원 판단은?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범죄 이력 등을 이유로 귀화가 불허된 외국인이 이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A씨가 법무부 장관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