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뱀 저금통' 선물 입력2013.02.07 17:15 수정2013.02.08 0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 행사를 열었다. 성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도 제공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정구용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오늘 선고…소추 119일만 결론 12·3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탄핵소추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결과가 10일 나온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119일만이다.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의 ... 2 “일은 9시간, 보상은 6시간?”…근무시간이 모두 ‘근로시간’은 아니다[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전주역서 화물열차 1량 궤도 이탈"…전주~익산 운행 중단 전주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가 이동 중 궤도를 이탈해 전주선 일부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코레일이 10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전주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화차) 1량의 뒤쪽 바퀴 1개가 이동 중 궤도에서 이탈했다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