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6일 서울 상계동에 있는 반디지역아동센터를 10번째 ‘LG이노텍 희망교실’로 선정했다. 이 회사는 2011년부터 낙후한 전국 지역 아동센터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교실 사업을 벌이고 임직원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