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작년 영업손 1001억…전년비 342%↑ 입력2013.02.07 16:50 수정2013.02.07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솔론은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001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3769억1700만원으로 35.9% 줄어든 반면, 당기순손실은 1471억9500만원으로 549.3% 늘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바닥 찍고 개미들 '230억' 담더니…공매도 폭탄에 '술렁'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관세 폭탄·경쟁 심화 우려로 주춤했던 한미반도체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내년 매출액 목표로 2조원을 제시하는 등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보이면서다. 다만 외국인·기관 등 큰손은 공매도를... 2 워런 버핏도 담았다…폭락장에 '뭉칫돈' 몰리는 곳 변동성이 크지 않고 안정적으로 초과 수익을 내는 미국 단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자산 피난처로&nbs... 3 역대급 급락장에…서학개미들은 美주식 쇼핑 삼매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쇼핑은 되레 늘었다.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시각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