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넷은 6일 운영자금 6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IBK캐피탈을 대상으로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0.0%와 1.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8년 2월 7일이다.

행사가액은 1만1930원으로 권리행사는 내년 2월 7일부터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