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설 연휴를 맞아 전북 익산시 `익산 어울림 아파트` 현장 직원들 및 대학생 홍보대사 파블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독거노인 가구들을 방문해 집수리 및 정서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북 익산시 신동 및 인근지역 독거노인 가옥들을 방문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명절떡을 나눠 드리는 동시에 세배, 윷놀이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호건설은 사랑의 집짓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빛그린어울림거리 등 테마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