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9.1% 증가한 25억5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6.8% 늘어난 529억2400만원, 당기순이익은 52.9% 증가한 30억4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