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재호)은 5일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아동복지자립센터에서 ‘사랑의 선물보따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학 강민철 사장과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천용주 본부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손옥희 협회장이 참석했다. 재단은 신학기 용품 세트를 관내 시설 아동 542명에게 전달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