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14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106억800만원과 242억2300만원으로 3.2%와 15.8% 늘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