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남자' 하정우 입력2013.02.04 17:46 수정2013.02.05 0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우디코리아는 4일 영화배우 하정우(사진)와 가수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하정우와 최시원에게는 각각 스포츠 세단 아우디 S8과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R8 스파이더를 1년간 전용 차량으로 준다. 이들은 아우디 차량을 이용해 공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아우디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 제대로 났다…"기아차로 바꿨어요" 열광한 나라 [르포] “현대차·기아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7년 보증 혜택도 중요한 인기 요인입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북서... 2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해외여행이 급증했던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 필... 3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젝시오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