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2월 한달 간(설 연휴 제외) 전 매장에서 인기 세트메뉴를 최대 34% 할인 판매하는 ‘착한 남자의 착한 점심’ 행사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 데리버거 세트를 2900원, 랏츠버거·새우버거·치킨버거 세트는 3900원, 한우불고기콤보·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핫크리스피버거 세트는 4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소셜커머스 사이트 쿠팡에서는 이들 세트의 디지털 쿠폰을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