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징역 1년6월 법정구속 입력2013.02.01 16:59 수정2013.02.02 0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 씨(40·사진)가 사기 혐의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1일 지인에게 3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강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법정구속을 집행했다. 공범인 강씨의 애인 최모씨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영파씨 정선혜, 감출 수 없는 힙함… 'XXL'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 2 HK직캠|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컴백… 타이틀곡 'COLD'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COLD' 공연을 ... 3 시우민 측 "비공식적으로 KBS '뮤직뱅크' 출연 불가 입장 들어" 가수 시우민이 KBS로부터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KBS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시우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INB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