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로 풀려난 MB측근 최시중 입력2013.01.31 17:21 수정2013.02.01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9일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등 측근을 포함한 55명을 특별사면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군 오폭 사고 한달만에…"훈련 기총·연료탱크 탈락 사고" 공군은 18일 "오후 8시 22시분께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공군 원주 기지 소속 'KA-1'의 기종 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가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 2 야간훈련 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떨어져…"민간 피해 없어" 야간 훈련 중이던 공군 경공격기 KA-1에 장착된 기관총과 연료탱크 등 부품이 분리돼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2분께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사격훈련 중이던 공군 원주기지... 3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 일단 쓸 것…이후 청와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 당선 시 집무실 시작할 장소를 두고 "일단 용산(대통령실)을 쓰면서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서 들어가는 게 제일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