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中 소외계층 학생 초청행사 입력2013.01.30 17:23 수정2013.01.31 0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중국 소외계층 학생을 서울 본사로 초청해 비행기 시뮬레이터 체험을 지원하고 한국 관광을 후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6개 도시의 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32명은 29일부터 31일까지 롯데월드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단독]관세 때문이 아니었다 ... 철강 수출 급감 이유는?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가격이 미국보다 싸면 뭐합니까. 정부와 협회가 수출을 늘리지 말라고 압박하는데…." 29일 한 대형 철강 업체의 한 임원은 지난달 한국의 대미(對美) 철강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6% 넘게 급... 2 트럼프 관세로 자동차·소매업 이어 "美농업도 전면 위기" 트럼프 관세와 이에 대한 중국의 보복관세 영향으로 미국 농업이 전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업체들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전세계적인 반발로 큰 ... 3 빅테크실적과 경제지표 몰린 주, 美증시 보합 출발 기술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된 한 주의 첫 날인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이 날 오전 10시, S&P500은 5,530포인트 전후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