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치사 미국 뉴저지주 검찰총장(연단 가운데)이 29일(현지시간) 회수한 총기들을 앞에 둔 채 트렌턴시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저지주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총기 환매 프로그램을 시행, 불법 유통됐던 700정을 포함한 2600정을 다시 사들였다.

/트렌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