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홈런왕`으로 스페셜 올림픽 더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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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박지영)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서 모바일게임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가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가진 지원 행사의 일환으로, 스페셜올림픽이 지향하는 따뜻한 마음에 신한카드가 스마트파워를 통해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기획됐습니다.
참관객들이 현장에서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를 즐기면 점수에 따라 넥워머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고, 대형 LED화면을 통해 게임 화면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컴투스 홈런왕 for Kakao`는 투수가 던지는 공을 쳐서 연달아 홈런을 날리는 시원한 스포츠 게임으로,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국내 무료앱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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