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기획, 돋보이는 주주가치 제고"-신영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30일 제일기획에 대해 "예상을 웃돈 4분기 실적을 발표한데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돋보인다"면서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도 종전의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며 "게다가 자사주 매입도 발표했는데 오는 4월 29일까지 보통주 460만주(발행주식수 대비 4%)를 장내에서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실적은 당초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견조한 실적이라며 "내수 부문은 신규 광고주 영입 효과를 누렸고 해외광고의 경우 삼성전자의 제품 광고 확대가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일관성 있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돋보인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지난해부터 현금배당 대신 자사주 매입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은 제 3차 자사주 매입"이라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제 1차(2012년 2월2일~5월8일) 때 발행주식수의 1%, 제 2차(9월26일~12월24일)에도 4% 가량을 매입한 바 있다.

    그는 "이러한 자사주 매입 추이로 볼 때 올 하반기 중 한 차례 더 자사주 매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에 깜빡할 뻔'…2개월 만에 7000억 '재테크족' 몰린 곳

      지난해 연말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

    2. 2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3. 3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