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흐름이 사흘만에 순유입세로 전환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353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23일 514억원, 24일 85억원이 순유출된 지 3거래일만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7억원이 빠져나가 1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