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모바일쇼핑 유통 전문브랜드 ‘쇼킹M’을 출시하고 단독유통 상품 1호로 ‘지어폰2’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의 모바일 전용 상품(MPB, mobile private brand)인 ‘쇼킹M’을 달고 유통되는 상품이며 두 달 사이에 30만 여개가 팔려나간 이어폰의 메가 히트작 ‘지어폰’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지어폰2’을 11번가의 모바일쇼핑 앱 ‘모바일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하며, 준비된 물량은 총 5천개, 1만9500원에 선착순 판매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