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페 맞아?" ‥톡톡 튀는 멀티형 카페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요리도 맛보고 메이크업도 받는 이색 카페 등장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는 시대는 지났다. 이젠 카페에서 음식점에서 나올 법한 요리를 맛보고 메이크업도 받고 케�� 만들기, 그림 그리기도 도전할 수 있다.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한 이런 특별한 카페들은 최근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 끝없는 소비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며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여유까지 제공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셀렉트 키친을 표방하는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은 세계 곳곳의 독특한 요리를 재해석한 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기존 다이닝 카페보다 더 캐주얼하며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카페 리멘즈는 각국의 음식을 시즌별로 색다른 테마, 스페셜 한 조리법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늘 새로움을 선사한다. 식사, 디저트, 브런치 뿐만 아니라 원두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리맨즈 커피 및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리얼 에이드 음료, 독일산 최고급 차(TEA)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최근 오픈한 카페리맨즈 홍대점은 오픈과 동시에 트렌디한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낯설지만 독특한 재료로 만들어진 리맨즈의 유니크한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매그놀리아`는 바리스타와 슈가크래프트를 접목한 커피전문점으로 돋보이는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슈가크래프트란 설탕에 달걀, 젤라틴 등을 섞어 꽃이나 각종 장식품을 이용한 슈가케익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예술가`들을 말한다. `매그놀리아`는 이러한 슈가크래프트를 커피전문점에 적용, 커피를 즐기며 슈가크래프트 교육을 받거나 슈가케익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이색카페로 인기가 높다. `무스토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카페로 유명하다. 카페 이름이기도 한 `무스토이`는 귀여운 사람 모양의 하얀색 도자기 인형으로 별도 준비물 없이 유성펜만 있으면 자신의 개성에 따라 나만의 아트토이를 완성할 수 있다.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아트토이를 갖는다는 만족감과 자부심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번 그림을 그리면 2시간 내외가 소요되기 때문에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려는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매장 벽면에는 손님들이 만든 500개 이상의 무스토이가 전시되어 있으며 만화 캐릭터나 가족뿐만 아니라 스타의 사인이 담긴 무스토이와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에이티폭스 카페`는 카페에서 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화장품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된 홍차, 자소엽, 귤피로 만들어진 각종 티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오리지널 티와 쿠키, 수재 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매장 내에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파우더룸을 마련하고 있어 에이티폭스 카페는 한 공간에서 같은 성분을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홈페이지에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5만원+5000원 혜택’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오는 14일까지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팩과 5000원 상당의 무산사머니 페이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무신사 쿠폰팩에 포함된 5만원의 사용처는 △무신사 스토어 2만 원 △무신사 슈즈&플레이어 2만 원 △무신사 뷰티 5000원 △무신사 유즈드(중고) 5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회원에게는 회원 가입 축하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최근 쿠팡이 발표한 ‘쪼개기’ 구매이용권 보상안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무신사가 공지에 사용한 쿠폰팩 이미지 색상은 쿠팡 로고와 유사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그냥 드린다'는 문구 또한 쿠팡을 의식한 표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만 원) 등 총 5만 원 상당 4가지 구매이용권으로 보상하겠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었다. 이와 관련해 쿠팡트래블과 알럭스에 대한 판촉 마케팅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석 청문회에서 보상안에 대해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보상안"이라고 강조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에코마케팅 보통주 1749만7530주(56.4%)를 주당 1만6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일 공고했다. 공개매수가는 전거래일 종가(1만700원)보다 49.53% 높다. 매수 규모는 총 2800억원이다.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매수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이뤄지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및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이 보유한 에코마케팅 지분 43.6%(1353만4558주)를 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로부터 1148만1008주를 1836억9612만8000원에, 에이아이마케팅그룹에는 205만3550주를 328억568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에이아이마케팅그룹은 김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회사다.베인캐피탈의 요청에 따라 김 대표는 거래 종결 후 1년간 에코마케팅의 대표 또는 고문직을 유지하기로 했다.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사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2017년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마사지기 ‘클럭’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몽제’를 흥행시켰다. 에코마케팅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210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거뒀다.2021년 6월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도 인수해 지분 56.93%를 보유하고 있다. 안다르는 작년 3분기 누적 매출 2132억원, 영업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는 이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 중심에 대한항공 특혜 논란이 있었다.  과거 김 의원 부인이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할 때 김 의원 보좌진과 대한항공 관계자가 공항 편의 제공 등을 논의한 대화 내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출국 하루 전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공항 ‘A 수속 카운터’와 ‘프레스티지 클래스 라운지’ 위치 사진과 이용 방법을 전했다. 당시 대한항공 관계자는 “A 카운터 입장 전에 안내 직원이 제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면 ○○○ 그룹장이 입장 조치해뒀다고 직원에게 말씀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 측은 “개인의 서비스 이용 내역 등은 개인정보이므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대형 항공사들의 ‘프리미엄 카운터’는 일반석 승객들과 섞이지 않고 우수 고객 및 상위 클래스 승객들만 별도로 더 빠르게 체크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빠른 수하물 처리와 수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이들 서비스는 대한항공 일등석이나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 이용 고객에게 제공된다.  당시 김 원내대표 부인의 항공권은 일반석이었고, 우수 고객이나 상위 클래스 승객도 아니었지만 해당 카운터를 이용한 것이다. 김 의원은 아내의 출국 편의 제공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