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꼬깔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과 편리한 포장의 `스위트 아몬드 꼬깔콘`(사진)을 출시했습니다. `스위트아몬드 꼬깔콘`은 아몬드가 첨가되고 캐러멜 시럽이 코팅됐으며, 포장형태를 컵과 셰어팩 두 가지로 만들어 용도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색상도 파란색으로 해 기존의 빨강색과 차별화했습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은 지난해 매출이 5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는 600억원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