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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 대표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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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주역인 론 커크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2일(현지시간) 다음달 말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커크 대표는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구체적인 사임 사유나 후임 인선은 밝히지 않고, "고향과 가족이 그립다. 자동차도 직접 몰고 싶다"고만 설명했습니다. 그의 후임으로는 마이클 프로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제 담당 보좌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드미트리우스 마란티스 USTR 부대표, 마이클 펑크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미국 대사, 라엘 브레이너드 재무부 국제 담당 차관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커크 대표는 지난해 9월 기자 간담회에서 "돈을 좀 벌고 싶다"며 오바마 집권 2기 행정부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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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면세점업계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서 희망을 찾고 있다. 자유여행객(FIT)들이 면세점에서 지출한 돈이 1년 만에 20% 이상 증가하면서다. 이달에는 군 복무를 모두 마친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무대까지 예정돼 있어 면세점들의 실적 기대감이 더 커졌다.2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국내 주요 면세점의 FIT 매출이 일제히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의 올 들어 두 달간 FIT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도 각각 31%와 26% 뛰었다. 업계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유여행객을 중심으로 하는 면세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월 방한객이 126만566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유여행객들의 발길이 시내면세점까지 이어지면서 최근 1년간 시내면세점을 찾는 해외 여행객 수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시내면세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외국인 방문객 수는 45만4345명으로 작년 1월(30만9235명)과 비교해 46.9%가 늘었다.면세점들은 방한 외국인의 마음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엔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의 스타에비뉴를 미디어 아트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개편한 데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에 선물 전용 매장인 ‘K뮤지엄 & 기프트’ 매장을 개관했다.신세계면세점은 작년 7월 서울 명동점을 K패션과 K푸드 등을 중심으로 재단장하며 해외 관광객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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