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MBK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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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이젠벅` 이라는 새로운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네파는 올해 MBK파트너스로부터의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경영계획을 밝혔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새로운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을 선보였습니다.
이젠벅은 `도전`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기존 아웃도어와는 달리 일상에서 스포츠와 산행을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 입니다. 등산과 하이킹을 중심으로 한 `마운틴 하이킹 라인`과 러닝을 테마로 기능성을 강조한 `퍼포먼스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김형섭 네파 대표이사는 이젠벅 런칭과 함께 건강과 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된 마케팅을 펼쳐 연내 100여곳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형섭 네파 대표는 MBK파트너스를 새로운 투자자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MBK와 지분 인수금액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경영권 유지, 직원 고용안정, 성과보상제 운영 등 3가지 조건을 전제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투자유치 계약은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파트너 영입이 목적"이라며 "MBK가 보유한 자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네파의 해외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7년만에 4천 600억원의 매출을 거둔 네파는 올해 매출 5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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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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