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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 주총결의 취소 관련 항소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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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은 22일 공시를 통해 주요 주주인 안희태씨가 서울고등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취소와 관련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안씨는 지난 해 5월 2일 일동제약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를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방법원이지난해 12월21일 주총 소집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하자, 이에 안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것이다. 한편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女애견인이 다리까지 절단한 이유?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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