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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디커플링 지속..중소형 신성장주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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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증시특급 1부- 최호규의 마켓 힐링타임 어니스트뉴에셋 최호규 > 수급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현상의 문제가 주식시장에 반영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점이 상당히 노출되고 있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다른 나라 주식시장과 차별화되고 있다. 좋은 의미의 차별화가 아닌 나쁜 의미의 차별화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해 큰 부분에서 냉정히 판단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평가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외국 주식시장에 비해 약한 가장 큰 원인은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미약한 한국경기의 부양책이다. 일본과 미국은 최근 양적완화 조치를 통해 굉장한 부양책을 쓰고 있다. 이것이 첫 번째 원인이다. 두 번째는 원화 강세 현상이 최근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원화 강세가 나타나면 수출주는 부진하게 되고 우리나라 GDP에서 수출이 70% 정도를 차지하니 상당 부분 경제에 타격이 있다. 세 번째는 우리경제의 가장 큰 문제다. 대부분의 메이저 산업 분야가 공급 과잉에 있다. 그 공급 과잉의 가장 주요 원인은 중국이 투자 과잉으로 인해 우리나라 산업과 경쟁 체제에 있기 때문이다. 공급 과잉의 대표적인 업종은 정유나 화학, 철강, 조선, 산업기자재, 소재이기 때문이 이 부분에서 확실한 어닝이 예상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장이 나빠지는 것이다. 네 번째, 상대적으로 내수 경기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글로벌경기와 한국경기를 비교한 차트를 보면 한국의 주식시장이 바로 오르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2009년에는 한국경기가 먼저 오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우리나라보다 이머징이나 OECD가 먼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경기가 상당히 부진하고 터닝 속도가 늦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달러원환율 차트를 통해 알 수 있듯 작년에 비해 약 100원 정도 하락했기 때문에 원화 강세가 상당 부분 지속됐다. 우리와 경쟁 관계에 있는 엔원환율을 보면 1500원에서 1273원이니 약 200원 정도 하락했다. 이는 우리나라 수출업체, 특히 자동차업종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 이런 현상 때문에 우리 주식시장이 상대적인 부진의 늪에 빠진 상황이다. 뱅가드 펀드의 영향력이 훨씬 클 것이다. 왜냐하면 뱅가드 펀드는 단기간의 수급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경제적인 문제와는 큰 관련이 없다. 전체적으로 이것이 변화되니 주식시장에서는 단기적인 큰 쇼크를 가하는 상황이다. 뱅가드 펀드란 미국에 위치한 상장지수를 운영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따라서 상장지수와 연계된 선진시장과 이머징 시장을 약 7대 3으로 커버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MSCI를 기본으로 했고 이번에 FTSE로 바뀌었다. FTSE는 한국이라는 시장을 이머징 시장이 아니고 선진 시장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선진시장에서 끼어들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따라서 이번에 MSCI에서 FTSE로 조정을 하면서 약 9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조 원 정도 환매가 예상된다. 이 부분이 줄여주는 금액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런데 이 뱅가드 펀드의 비중 축소 프로그램 차트를 보면 지난주가 1주 차였다. 1월 10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발표되기 때문에 1주 차에 약 5000억 가까운 4800억 정도가 매도됐다. 이 부분은 역시 0.58%씩 주간 단위로 25주 동안 매도가 됐다. 따라서 이 금액이 약 90억 달러 정도 되고 우리나라 돈으로는 10조 원 정도 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상당 부분 증시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이것은 나오지만 매수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상쇄되는 부분이 얼마나 될지가 가장 궁금한 점이다. 두 번째로 뱅가드 펀드 한국물 변화 예상 차트를 보면 벤치마크 변경 후와 변경 전이 있는데 변경 후에 일어나는 부분이 -140억 달러이고 예상 유입 금액이 50억 달러다. 그러므로 90억 달러 정도 차익 매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앞으로 매물화되어 우리 시장에는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향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축소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시장의 영향력은 적게 미칠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우리 시장의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수급까지 꼬이는 현상이 있어 단기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보수적인 전략을 지속적으로 취해야 한다. 수급 분야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이 들어오는 금액보다 더 많게 예측되기 때문에 조정권을 예상한다. 가장 기저에 있는 것은 경기 문제다. 경기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고 어닝이 예측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주식시장의 약세 국면이 연출되는 것이다. 우리 시장의 약세 국면이 연출되지만 신 정부에서 어떤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MB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신성장할 수 있는 동력 산업을 크게 육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경제에 상당히 어려운 점인데 차기 정부에서는 신성장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저성장 구조, 약세장 구조에서는 철저하게 성장주가 답일 수 있다. 이것이 어제 시장에서 유일하게 나타났다. 차기 성장할 수 있는 업종이 중소형주, 정책주에서 많이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중소형주 중심, 신성장주 중심으로 매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최근 LED 산업이 굉장히 안 좋았다가 좋아지고 있다. 이는 형광등이나 백열등이 LED 등으로 교체될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중국 소비주는 추세적인 상승을 이끌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중요한 테마 중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비즈니스 관련 분야다. 어제도 그런 주식이 많이 올랐다. 전체적으로는 신성장주, 소형주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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