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병원급 의료기관인 ‘서울 365mc병원’ 이 2013년 1월 21일 개원한다. 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 365mc병원’ 은 오직 지방흡입 수술과 36.5 위밴드 수술만 하는 병원으로써 ‘비만만 수술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울365mc병원은 상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하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등 팔, 복부,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따라 특화된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허벅지 지방흡입 전담, 복부 지방흡입 전담 등 전담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하는 ‘부위별 전담 의료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서울 365mc병원은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바로 옆 ‘서울 365mc병원 별관’ 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 까지 두어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