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의 못나니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K팝스타` 악동뮤지션의 자작곡 `못나니`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지만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서 악동뮤지션은 자작곡 `못나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악동뮤지션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부담이 컸던 것 같다"며 "오늘의 무대는 다소 아쉽다"고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못나니 정말 좋다", "악동 뮤지션 못나니 가사가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곽현화 양세찬, 방송서 실제 키스 감행 “반응 오면..."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