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서울대, `100세 사회 정책연구센터` 설립 고용노동부와 서울대학교가 고용과 복지, 성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100세 사회 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작년 1만4천500명 채용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업체들이 지난해 1만4천500여명을 신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목표 1만명을 뛰어넘은 규모입니다. *고용보험 수급자격 자진신고 기간 운영 고용노동부는 다음달까지 근로자수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특별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빠뜨린 피보험자를 신고하거나 잘못된 신고사항을 정정하면 과태료가 면제됩니다. *대학생 10명 중 4명 "졸업 연기 예정"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대학교 4학년생 623명을 대상으로 `2013년 졸업 연기 계획`을 조사한 결과 42.7%가 `연기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사람 말 배우려다 욕설 배운 슈퍼컴퓨터 "헛소리"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