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대답도 간단해" 폭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는 주인공이 "카페를 갔는데 어떤 외국인이 노트북 켜놓고 영타를 빨리 쳤다"며 "빛의 속도로 치기에 너무 신기해서 `와 쩌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랬더니 갑자기 외국인이 날 보더니 `마이 네임 이즈 마이클`이라고 답했다"며 "`와 쩌네`를 `What is your name`으로 알아들은 것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다른 사람들도 말 빨리 하는줄 아나봐", "대답도 짱 간단해", "와쩌네 를 이렇게 알아들을수도 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릿값…'슈퍼 랠리' 지속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광물인 구리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구리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연간 40% 넘는 상승률을 기...

    2. 2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026년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3. 3

      '이럴 줄은' 부자들 분위기 확 달라졌다…한 달 새 무슨 일이 [신현보의 딥데이터]

      고환율 위기 등 여파를 중심으로 한 달 만에 상대적 고소득 및 자산 안전 층 사이에서도 경기 전망이 급격하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계층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을 만큼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경제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