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동반성장을 위한 `5생(生) 정책`을 발표하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 모임스톤, 다보링크, 유비벨록스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반성장을 위한 `5생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진철 LG유플러스 구매담당 상무는 "IT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효과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의 공생을 위한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는 ▲국산화 공동개발 ▲기술개발 지원 ▲2차 협력사 지원 ▲결제조건 개선 ▲동반성장보드 발족 등 5가지 항목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