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연기학과 재학생 연기자 오디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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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 토요일 오후2시. 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연기학과 재학생 6명이 ㈜리더스콘텐츠컴패니에서 주최하는 ‘KBS 부부클리닉’의 주연 연기자 캐스팅 오디션에 참여했다.
방송연기학과 재학생 총 21명이 참여한 이번 연기자 오디션에서, 합격자에게는 ‘KBS 부부클리닉’에 주연급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서울예술전문학교는 이번 연기자 오디션 외에도 이미 지난 12월, 쥬얼리, 제국의아이들이 소속되어 있는 스타제국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단독 오디션을 개최하였으며, 오는 1월 15일(화), 16일(수)에는 시크릿,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서 단독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예술전문학교는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인 전문양성기관으로서 방송연기학과, 모델연기학과, 뮤지컬연기학과, 실용무용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의 재학생에게 수준 높은 오디션의 기회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교수진 확충과 다양한 분야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 취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rt.ac.kr)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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