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스리메신저`에서 신개념 경제교육용 게임인 `주식왕(King of stock)` 게임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11일 실전 모의투자와 게임(타이쿤, 하우징, 콘텐츠 유통)을 접목한 `주식왕(King of stock)` 게임의 본격 오픈(15일 예정)을 앞두고 비즈니스용 메신저 기반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유명한 `미스리메신저`에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실시간 시세정보를 기반으로 한 모의투자 기능이 게임 내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인 `주식왕(King of stock)` 게임은 기존의 모의투자와 달리 별도의 증권계좌가 필요 없고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국경제TV의 다양한 컨텐츠와 검증된 전문가 서비스를 체험하실 수 있으며 웹으로 구현 되어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게임 유저는 실시간 모의투자와 게임 플레이(투자사운영)를 통해 발생된 수익을 재투자하여 경제학습 및 실제 주식거래에 대한 정보와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기는 동안 주택 및 사무실 구매, 주택 꾸미기 등을 통하여 Cyber Life를 실현할 수 있다.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최웅규 큐빅스튜디오 대표는 "게임에 실시간 모의투자와 전문가 서비스 등 한국경제TV의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가 결함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졌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주식왕(King of stock)`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ngofsto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러고 잔다` 소년 자장가에 취한 강아지 깜찍 영상 ㆍ40대 유명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돌연사 ㆍ전신 문신男, 체코 대선 유력 후보 등극 ㆍ지나 최종훈, 실제 커플처럼 다정하게 ‘밀착’ ㆍ하늘 나는 슈퍼맨 발견,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