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로는 SBS 사회2부 김범주·조기호 기자와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기자 외 8명을 선정했다.